4살인 남자아이 엄마에요
밥먹이기 정말 전쟁입니다.
아이식판이 필요하던차 플라스틱을 사기엔 맘에 걸리고
도자기 식판을 사자니 깨질게 염려 스러워 하던차 여기에서 코렐을 봤네요!!!!!
전 이게 두가지 사이즈가 있는지 처음 알았어요
우리아이에겐 이정도면 정말 충분하네요
밥이랑 반찬 3가지정도 해주는데 정말 좋아요 코렐이라 안심이 되기도 하구요!!!!!!
아이 굿그릇할만거도 찾는 중인데 추천좀 해주세요
코렐이면 더좋구요 *^^*
우리아이 이번기회 혼자 밥좀 잘먹었으면 합니다.
요리솜씨가 있으면 사진좀 올리겠는데 아직은 때가 아닌것 같아 글만남겨요
포장도 튼튼하게 오고 맘에 드네요!!!!!!!!
엄마들은 밥안먹는 아이때문에 걱정들이 많으신것 같아요! 아이의 올바른식습관이 길러지길 바래봅니다.
저역시 플라스틱그릇보다는 코렐을 권하는 편입니다.
국그릇으론 손잡이가 있는 알코록의 스프볼도 좋을것 같아요 이건 아침에 후레이크용으로도 가능하구요손잡이가 있어 좀더 아이에게 편하지만 코렐보단 무게가 좀나가고요
같은 청홍의 코렐을 원하시면 주문하시는 사이즈에 맞춰 입고 가능하답니다.
카사플로라의 볼에서 사이즈 확인해주세요!
행복한 설날 되시고요, 가정에 행복을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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